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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여농문경시연합회는 19일 오전11시 점촌실내체육관에서 신현국 시장, 고오환 의장, 구자대 농협 문경시지부장, 이주여성농업인,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결혼 이주여성농업인을 위한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결혼으로 고향을 떠나 문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주여성 농업인에게 모두가 한마음, 한가족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로, 한국어가 서툴러 정확한 의사 전달은 못해도 체육행사를 통해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계현 회장은“한국에서 여성농업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주여성농업인에게 힘든 농사일과 일상생활 중에 서로 간에 마음을 터놓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한여농문경시연합회는 국제결혼 이주여성농업인 165명과 회원 간에 1대1 멘토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