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8.6
장소 : 괴산군 칠성면 송동마을
참석자 :20 명
한지도배 봉사활동은 한여농의 이웃사랑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안치용 한지장님의 후원을 받아 도배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괴산한지 홍보대사이기도 한 한여농 회원들은 괴산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홀몸 어르신댁을 찾아 낡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깨끗한 한지벽지로 도배해 주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낡고 부서진 신발장도 버리고 새 신발장을 사드렸더니 어르신께서 너무 좋아라 해 주셨습니다.
연일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 도배봉사활동에 나선 우리 한여농 회원들의 이마엔 굵은 땀방울이 맺히고, 등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잘 지내실 어르신을 생각하니, 뿌듯했지요.
홀몸노인 할머니께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한지 벽지로 도배해 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고마워 하셨습니다.
괴산 여성농업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한지도배는 다 바르고 잘 말라야 깨끗하지요.
한쪽에서는 풀칠하고 한쪽에서는 받아주고 다른쪽에서는 바르고
단합된 모습으로 도배를 하는 한여농 회원들의 모습이 행복하네요.
어르신께서는 고마워서 어쩌나 아이고 고마워라 하시면서 한여농 회원들이 도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꽃한지로 마지막 장식을 합니다. 작은 문들이 많아 포인트 벽지는 이렇게 위로 붙이게 되었습니다.
더워서 못 입었던 한여농 조끼를 도배를 다하고 나오면서 찍었습니다.
한지를 협찬해 주신 괴산한지 박물관 안치용 관장님 감사합니다.
고생한 보람은 자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괴산 한여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