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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23:24:30 조회 : 2427         
홀몸 노인 어르신댁에 도배하면서 더위도 잊은 시간 이름 : 충북이명숙

일시 :2018.8.6

장소 : 괴산군 칠성면 송동마을

참석자 :20 명



한지도배 봉사활동은 한여농의 이웃사랑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안치용 한지장님의 후원을 받아 도배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괴산한지 홍보대사이기도 한 한여농 회원들은 괴산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홀몸 어르신댁을 찾아 낡고 곰팡이가 핀 벽지를 깨끗한 한지벽지로 도배해 주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낡고 부서진 신발장도 버리고 새 신발장을 사드렸더니 어르신께서 너무 좋아라 해 주셨습니다. 

연일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 도배봉사활동에 나선 우리 한여농 회원들의 이마엔 굵은 땀방울이 맺히고, 등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잘 지내실 어르신을 생각하니, 뿌듯했지요.
홀몸노인 할머니께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한지 벽지로 도배해 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고마워 하셨습니다.

괴산 여성농업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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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도배는 다 바르고 잘 말라야 깨끗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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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풀칠하고 한쪽에서는 받아주고 다른쪽에서는 바르고
단합된 모습으로 도배를 하는 한여농 회원들의 모습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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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서는 고마워서 어쩌나 아이고 고마워라 하시면서 한여농 회원들이 도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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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한지로 마지막 장식을 합니다. 작은 문들이 많아 포인트 벽지는 이렇게 위로 붙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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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못 입었던 한여농 조끼를 도배를 다하고 나오면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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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협찬해 주신 괴산한지 박물관 안치용 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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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보람은 자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괴산 한여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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