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열매솎기 봉사하는 날
8월 13일 오늘은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한농가에 가서 감귤 열매솎기를 하는 날.
한여농 서귀포시연합회원들이 총 출동을 해서 감귤 열매솎기 봉사를 하기로 했다. 올해는 서귀포시 남원읍 지역이 감귤이 많이 달렸다고 했다.
2차 생리낙과도 적어서, 사람이 일손이 많이 필요한 상황.
열매솎기가 필요한 농가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텝이 되고자 한여농 서귀포시연합회원들이 힘을 합치게 되었다.
감귤 열매솎기를 시작하게 전에 교육을 받았다.
열매솎기의 요령 및 왜? 해야하는 이유 등... 설명을 들었다.
오늘 봉사한 농가는 타에벡 농가였다.
일반 노지감귤처럼 열매솎기를 하면 되는 줄 알고 갔는데....
그게 아니였다.
적과한 열매를 바닥에 버리지 않고, 바구니에 담아서 전부 밖으로 옮겼다.
그리고~~
타이벡 때문인지 무척이나 더웠다.
타이벡이 없는 쪽으로 오니, 정말 천국이였다.
오늘 한여농 서귀포시연합회원들이 정말 고생하고 있었다.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인지, 갑자기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다.
그래도 비날씨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었다.
한여농 서귀포시연합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여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