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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10:14:22 조회 : 6853         
여성농업인의 삶과 전통문화 이름 : 한여농

 

 

흙은 인간에게 어머니요, 또한 어머니의 젖무덤과도 같다. 생명의 원천이어서 그렇고 또한 생존을 위한 자양의 원천이어서 그렇다. 흙에 파 묻혀 살아온 대부분의 우리 어머니들은 여성 농업인이었다.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갖는 것은 우리의 생명의 원천, 생존의 원천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다. 민족이 전통문화를 잊는 것은 집단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것과 같다. 더구나 우리 어머니들이 농촌에서 땅을 일구면서 함께 일구었던 삶과 애환, 그리고 그들의 인정을 잊는 것은 인류의 항구적 애창곡일 사모곡을 잊는 것이나 진배없다. 잊히는 대상이 다름아닌 우리의 어머니일때, 잊혀지는 가슴이 얼마나 쓰리고 아플까를 생각하면 그들의 삶을 잊는 다는 것은 배덕자나 할 일이다.

-여성농업인의 삶과 전통문화(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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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자 19-04-29 09:05 
비가 오고 햇살이 눈이 부시고 공기가 너무 좋아
어디론가 드라이브 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은
가슴한곳에 묻어두고 나는 밭에서 모자쓰고 잡풀과 싸움중
도시인들 꽃구경 가신다고 고속도로 막힌다는 뉴스나올때
복숭아꽃 흘트고 있네요.
이런 여성농업인을 존경과 복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정부와 지자채는 무엇을 하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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