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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14:12:56 조회 : 2830         
(사진) 아라리 조사장면 - 강원도 이름 : 한여농

아라리는 남성들도 부르는 노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여성들이 주도해 온 노래라고 할수 있다

아라리에 여성적 분위기와 정서가 짙게 깔려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지금도 강원도에서 대중가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할머니들이 부르는 노래는 거의가 아라리다.

아라리는 온갖 상념과 기분을 드러낼수 있는 도구이다.

혼자 일할때는 나직하게 그리고 같은 또래와 어울려 일할때는 주고 받으며 아라리를 부른다.

이렇게 아라리 가락에 속내를 얹어 보면 그동안 눌러 놓았던 정서가 분출되면서 기분이 새로워 진다

그리고 이러는 동안에 어느새 작업의 고통과 지루함도 잊혀지고 만다.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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