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현황조사결과
자료출처 : 농림부
■ 농림부에서 최근 실시한 “농산물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현황조사”결과에 따르면 2001년 농산물 B2B 전자상거래 규모는 1,717억원으로 전년 대비(’00년, 425억원) 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조사기관 : 농림부, 농수산물유통공사
◦ 조사기간 : 2001.12.20～29
◦ 조사대상 : 영업중인 농산물 B2B 업체 전부(11개)
- 축산물 B2B 회사(5개), 농산물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회사(2개), 곡류,청과,화훼,농자재 등(각 1개)
■ 농업분야에 대하여 처음 실시된 이번 조사결과에 의하면 농산물 B2B 품목별 거래규모는 축산물이 전체 거래의 72.5%인 1,244억원을 차지하고 있고, 채소류(141억원, 8.2%), 가공식품(94억원, 5.5%)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축산물의 거래규모가 높은 이유는 축산물이 타 농산물에 비하여 등급화,표준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품목별 거래규모 : 축산물(1,244억원), 채소류(141억원), 가공식품(94억원), 곡류(92억원) 등의 순
■ 농산물 B2B 거래를 수요측면에서 분석하면 대형유통업체 및 단체급식업체 등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공급측면에서는 농업인,도매시장 및 기타(B2B 업체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공급처 등) 등에서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농산물 수요자 : 대형유통업체(592억원), 단체급식업체(474억원), 가공업체(255억원), 소매업체(251억원) 등
◦ 주요 농산물 공급자 : 농업인(324억원), 도매시장(263억원), 기타(개별 B2B회사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농산물공급처 등, 793억원) 등
■ 한편 전자상거래 업체의 경영상황이 어렵다는 일반적인 인, 농림부에서 최근 실시한 “농산물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현황조사”결과에 따르면 2001년 농산물 B2B 전자상거래 규모는 1,717억원으로 전년 대비(’00년, 425억원) 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조사기관 : 농림부, 농수산물유통공사
◦ 조사기간 : 2001.12.20～29
◦ 조사대상 : 영업중인 농산물 B2B 업체 전부(11개)
- 축산물 B2B 회사(5개), 농산물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회사(2개), 곡류,청과,화훼,농자재 등(각 1개)
■ 농업분야에 대하여 처음 실시된 이번 조사결과에 의하면 농산물 B2B 품목별 거래규모는 축산물이 전체 거래의 72.5%인 1,244억원을 차지하고 있고, 채소류(141억원, 8.2%), 가공식품(94억원, 5.5%)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축산물의 거래규모가 높은 이유는 축산물이 타 농산물에 비하여 등급화,표준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품목별 거래규모 : 축산물(1,244억원), 채소류(141억원), 가공식품(94억원), 곡류(92억원) 등의 순
■ 농산물 B2B 거래를 수요측면에서 분석하면 대형유통업체 및 단체급식업체 등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공급측면에서는 농업인,도매시장 및 기타(B2B 업체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공급처 등) 등에서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농산물 수요자 : 대형유통업체(592억원), 단체급식업체(474억원), 가공업체(255억원), 소매업체(251억원) 등
◦ 주요 농산물 공급자 : 농업인(324억원), 도매시장(263억원), 기타(개별 B2B회사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농산물공급처 등, 793억원) 등
■ 한편 전자상거래 업체의 경영상황이 어렵다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60%의 업체가 흑자 또는 수지균형으로 조사돼 농산물 B2B가 안정화되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 경영수지 측면 : 흑자(응답업체의 20%), 수지균형(40%), 적자(40%)
■ 전자상거래 농산물의 배송은 2일이내에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금결제도 3일이내에 비교적 빨리 처리되는 등 운영서비스 측면의 개선도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가격수준 : 오프라인보다 저렴(응답업체의 67%), 비슷(33%)
- 거래건수대비 취소,반품율 : 5%이하(응답업체의 100%)
- 배송 : 2일이내에 신속히 배송(응답업체의 73%)
- 거래대금의 결제 : 3일이내에 처리(응답업체의 55%)
■ 농산물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농산물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농산물 표준화,규격화, 산지정보화, 사이트 인증제도 등의 조속한 정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농림부는 농산물 B2B 전자상거래 업체의 경영수지와 배송,대금결제 등 서비스가 점차 개선되는 등 농산물 B2B 전자상거래가 신속히 정착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거래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앞으로 농림부는 농산물 전자상거래 현황조사를 정례화하고, 이번 조사에서 제기된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여 전자상거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과는 달리, 60%의 업체가 흑자 또는 수지균형으로 조사돼 농산물 B2B가 안정화되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 경영수지 측면 : 흑자(응답업체의 20%), 수지균형(40%), 적자(40%)
전자상거래 농산물의 배송은 2일이내에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금결제도 3일이내에 비교적 빨리 처리되는 등 운영서비스 측면의 개선도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가격수준 : 오프라인보다 저렴(응답업체의 67%), 비슷(33%)
- 거래건수대비 취소,반품율 : 5%이하(응답업체의 100%)
- 배송 : 2일이내에 신속히 배송(응답업체의 73%)
- 거래대금의 결제 : 3일이내에 처리(응답업체의 55%)
■ 농산물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농산물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농산물 표준화,규격화, 산지정보화, 사이트 인증제도 등의 조속한 정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농림부는 농산물 B2B 전자상거래 업체의 경영수지와 배송,대금결제 등 서비스가 점차 개선되는 등 농산물 B2B 전자상거래가 신속히 정착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거래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앞으로 농림부는 농산물 전자상거래 현황조사를 정례화하고, 이번 조사에서 제기된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여 전자상거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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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정책.hwp (1.9K), Down: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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