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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홍미희, 洪美姬)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71 한농연회관 6층 (TEL. 3401-9204, FAX 3401-9208) |
“ 소통을 통해 농업인을 위하는 장관이 되길 바란다 ”
□ 박근혜 정부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이동필 現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이 내정되었다. 내정자가 30년 넘게 농업정책 분야에서 일하며, 학계와 농정부처, 농업 분야 국제기구 등을 두루 경험한 학자 출신으로, 농촌 현장에 강하고 農心을 잘 아는 농정 전문가로 일해 왔다는 점에서 현장 농업인은 남다른 기대를 가질 수밖에 없다.
□ 현재 우리나라 농업은 중대 기로에 서 있다.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 쌀 시장개방 협상과 식량 자급률 향상,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 곧 다가올 주요 농업 현안들도 내정자가 풀어야할 사항이다.
□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가격 폭락과 쌀값 하락 등, 대내외적인 농업 위기 속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농정 전문가인 이동필 내정자가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과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보다 현실적인 한국형 농업제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이에 한여농은 여성농업인을 대표해 이동필 장관 내정자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 농업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분명히 성공한 장관으로 기록될 것이다. 진심으로 농업인을 위하는 장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13년 2월 18일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홍 미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