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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이명자, 李名子)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9길 60 한농연회관 6층 (TEL. 3401-9204, FAX 3401-9208) |
“ 소통과 상생을 통해 농업인을 위하는 장관이 되길 바란다 "
□ 5개월째 공석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되었다. 내정자는 공직자 출신으로 중앙과 지방정부에 다양한 행정 경험과 뛰어난 정무 감각으로 일해 왔다는 점에서 현장 농업인은 남다른 기대를 가질 밖에 없다.
□ 현재 우리나라 농업은 중대 기로에 서있다. 대선공약인 대통령 직속 농특위 설치 문제, 쌀 목표가격 재산정 문제,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전면 시행문제, 농업예산 재정확보, 기상이후로 인한 농업 생산 문제, 여성농업인 정책 등 하반기 중요한 농정현안들도 내정자가 풀어야 할 사항이다.
□ 대내외적인 농업 위기 속에서 전문 관료 출신으로 폭넓은 행정경험과 농해수위 위원 및 농해수위 민주당 간사로 활동한 이개호 내정자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의 농업·농촌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이를 타개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이에 한여농은 여성농업인을 대표해 이개호 장관 내정자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 농업인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상생을 통해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진심으로 농업인을 위하는 장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18년 7월 27일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이 명 자